그땐 별 관심이 없었다.
노래 잘한다는건 이미 알고 있었지만,
'와.. 이노래 여자였어?' 하고 잠시 놀랬던 첫기억만 갖고 있다.
요 몇일 출퇴근길에 서문탁의 무대 영상들만 골라 봤던것 같다.
노래 잘하고 멋있는 락커들 많겠지만 이렇게 꽂힌건 처음일 듯 하다.
일종의.. 뭐랄까...
절규에 대한 대리만족이려나...
'뮤직 or 비디오' 카테고리의 다른 글
MC성천 - 비조심 (2000) (0) | 2024.10.26 |
---|---|
절정신운 한아 - Once Again (1999) (0) | 2024.05.10 |
MC스나이퍼 - 거울자아 (2012) (0) | 2023.10.28 |
이상우 - 하룻밤의 꿈 (1991) (0) | 2023.07.31 |
영턱스 클럽 - 타인 (1997) (0) | 2023.06.11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