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이야기 2024년 1월1일 해맞이 by math-p 2024. 1. 2. 어릴땐 아부지 손에 이끌려 새해 일출을 보러가던 기억이 난다. 상쾌함보다는 춥고 졸립고, 막상 산에 오르면 떠오르는 해는 잘 보이지 않았던... 2024년 1월1일, 마당바위 일출 어제도 어김없이 새벽에 깨어 아이들을 깨울까 1초 고민하다... 무슨 힘에 이끌려 홀로 차를 끌고 집을 나섰다. 올한해도 평온하기를... . . . . . 일출명소의 비애...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Reminiscing Old Days '요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청수탕 (0) 2024.06.07 또 건강검진 (0) 2024.03.28 축하한다 고생했다 행복해라 (0) 2023.12.09 다시 적응 중 (1) 2023.10.02 이사 준비 중 (0) 2023.08.27 관련글 청수탕 또 건강검진 축하한다 고생했다 행복해라 다시 적응 중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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