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 Games16 RAMPAGE (1988) 내가 '킹콩'이라고 불렀던 게임. 3인용이 가능해 나와 누나 + 친구1명 셋이 붙어앉아 키보드를 두두렸다. 2022. 7. 21. Hard Hat Mack (1984) 내가 '공사판'이라 불렀던 게임. 2022. 7. 21. Digger (1983) 이건 뭐라고 불렀나 기억이 나지 않는다. 개구리 같은 놈들이 몸을 비비면 귀신이 되던... 2022. 7. 21. Alley Cat (1984) '고양이'하면 모두가 떠올리는 게임. 2022. 7. 21.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