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을 보고...
80년대 후반과 90년대 초반 국민학교 시절을 보낸 내가 공감할 수 있을까 싶었는데
딱 들어 맞았다.
작은 반찬통에 3~4개 정도 담긴 저 꼬마 돈까스가 그렇게 부러웠었다.
왕창도 싸줬네...
'잡동사니'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늘 위에서 (0) | 2023.12.06 |
---|---|
1980년대 '천원'으로 할 수 있던 10가지 (0) | 2023.07.09 |
80년대생들의 초등학교 풍경 (0) | 2022.12.10 |
농번기랩 (feat. 유성은) (0) | 2022.05.05 |
"한 번만 본 사람은 없다"는 전설의 영상 (0) | 2022.04.04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