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땐 아부지 손에 이끌려 새해 일출을 보러가던 기억이 난다.
상쾌함보다는 춥고 졸립고, 막상 산에 오르면 떠오르는 해는 잘 보이지 않았던...
어제도 어김없이 새벽에 깨어 아이들을 깨울까 1초 고민하다...
무슨 힘에 이끌려 홀로 차를 끌고 집을 나섰다.
.
.
.
.
.
어릴땐 아부지 손에 이끌려 새해 일출을 보러가던 기억이 난다.
상쾌함보다는 춥고 졸립고, 막상 산에 오르면 떠오르는 해는 잘 보이지 않았던...
어제도 어김없이 새벽에 깨어 아이들을 깨울까 1초 고민하다...
무슨 힘에 이끌려 홀로 차를 끌고 집을 나섰다.
.
.
.
.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