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국환1 김국환 - 타타타 (1991) 내 기억이 맞다면 드라마 '사랑이 뭐길래'에서 이순재에 억눌렸던 김혜자가 심취해서 듣던 노래. 어렸던 나였지만 그 심오했던 가사에서 설명할 수 없는 삶의 애림(?)을 느꼈었다. 바람이 부는 날은 바람으로 비오면 비에 젖어 사는거지 https://youtu.be/XTk5msMO960 KBS 가요톱10, 1992년 산다는 건 좋은거지... 산다는 건 좋은거지... 당시 김국환의 나이가 된 지금 이 노래를 들으며 가사를 되새기는데... 왜 이리 눈물이 날 것 같지? 2023. 6.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