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잡동사니

독불장군 또는 독고다이

by math-p 2026. 2. 13.

 

 

지금의 내 위치와 마음을 대변하는 단어

빨간색도 병x, 파란색도 병x

누구에게도 의존할 수 없고 믿을 건 자신

게시판 속 훌리건 병x들의 만담

별 감흥없는 일상이 다반사 껍대기만 그럴싸 

웃고 떠드는 모든게 가짜요. 가식.

잘난척과 아닌척, 그저 그런척 쿨한척

 

20년전에도 난 이것들과 섞일수 없었다.

 

물과 기름,

강제로 젓가락 휘저어 녹은듯 했으나

시간이 흐르고 놔두니 역시나 가라앉은 찌꺼기

난 뭐라도 되는 듯 믿어보는 착각

남 것도 내가 잘났다 걸어보는 주문

 

이 병x들과 엮이기 싫어 또 혼자서 간다.

어짜피 인생 독고다이,

그렇게 왔고 그렇게 가는 것.

 

'잡동사니' 카테고리의 다른 글

꼬붕(똘마니)  (0) 2026.03.30
저물어 간다...  (0) 2026.03.14
기계식 키보드 청소(Feat. 천원의 행복)  (0) 2025.07.17
내 어린 시절 장난감  (0) 2025.03.08
예정된 시간표대로  (0) 2025.02.08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