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 오락실 앞을 지날때면,
실외에 배치된 핸들 달린 자동차 게임 오락기가 날 그냥 지나가지 못하게 잡아 끌었다.
동전이 없어도 의자에 앉아서 핸들 이리저리 돌려보고, 기어도 올렸다 내렸다, 엑셀도 밟았다 놓았다...
하지만 면허없는 나에겐 너무 어려웠던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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